The Basic Principles Of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The Basic Principles Of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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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기획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한 가지는 바로 ‘비용’입니다. 예산과 자원은 한정적이므로, 앱개발에 드는 비용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필자는 거절했다. 프로젝트를 수주한 다음 우리가 필요하면 그 때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일할 수 있다고 했더니 '별 웃기는 놈 다 있네'하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기한 안에 마치지 못할 것 같으면 반드시 해야 할 기능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완료일까지 가능한 부분만 마치고 모두 마친 것으로 완료보고서를 쓰고 검수를 통과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즉, 이런 방식의 가격 산정으로는 수행 업체에서 원하는 수익을 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카테고리, 방식, 분야, 금액, 기간 등 다양한 필터링 설정도 가능하며, 프로젝트나 지원자가 서로 비교를 많이 할 수 있고, 표준계약서 작성이나 대금보호 시스템, 중간에 담당 매니저의 지속 등으로 계약이 안전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중요한 이정표를 놓치거나 예산을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문제는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견적을 내세요. 예상치 못 한 이슈가 발생하거나 원래 일정을 초과하면 최종 제품의 추가 비용과 기간에 난감해질 것입니다.

견적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알려면, 개발 회사들의 돈 버는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개발 회사는 프로젝트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운영됩니다. 운영 프로세스를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나 기술 스택에 따라 최종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개발 이외의 활동으로 인해 최종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위험 요소와 그에 따른 가격 책정 방법에 대하 설명합니다. 이러한 요소를 파악하면 필요한 프로젝트 비용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개발사를 고르는 과정에서는 위시켓이 제공하는 정보와 프로젝트마다 배정되는 담당 매니저의 조언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 위시켓에서 활동하는 개발사는 모두 포트폴리오, 리뷰, 보유 기술을 모아 정리한 파트너 프로필을 갖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위시켓을 운영하며 느낀 개발 회사마다 견적이 차이나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특별히 합리적인 견적을 고를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니 꼭 참고해보기를 바랍니다.

이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 이 기능을 확장하여 그 회사의 모든 프로그램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부서별 팀별로 사용시간을 측정하는 등 각종 통계 보고서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후속으로 발주했다. 당연히 우리가 수주하여 납품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자세한 견적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면,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 정도 업무면 얼마를 줘야 하지? 개발사는 어떻게 고르지? 또 하나의 큰 문제는 정인화 님이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외주 전문가도 아니었죠.